전남도청 우슈팀 창단 첫해 종합 3위 쾌거

윤웅진 대회 3연패 등 금1 은1 동1…전남 우슈도 3위

2019년 10월 08일(화) 19:55
전남 우슈 선수단이 8일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전남체육회 제공
전남도청 우슈팀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은·동메달 각각 1개씩을 획득하며 우슈 남자일반부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지난 1월 창단, 처음 참가한 전국체전에서 거둔 최고의 성적이다. 전남 우슈는 전남도청의 활약을 앞세워 종합 3위에 올랐다.

전남도청 윤웅진(29)은 8일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산타 56㎏급 결승에서 남지윤(충북개발공사)에 2-1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 대회 3연패 금자탑을 세웠다.

강영식(31)도 이날 산타 65㎏급 결승에 올랐으나 박동아(경북 영주시청)에 0-1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기록했다.

동메달의 주인공은 고은철(28). 고은철은 지난 7일 산타 70㎏급 준결승에서 지난해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인 함관식(경북 영주시청)에 0-2로 져 결승진출에 실패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산타75㎏급 유영록(33)이 5위를 기록하면서 전남도청은 우슈 남자일반부 종합 3위에 올랐다.

전남은 고등부에서 순천복성고 박재희(3년)가 태극권전능 금메달, 순천복성고 윤여중(1년)이 산타 56㎏급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총 5개의 메달로 종목총득점 1,130점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전남체육회 관계자는 “투로 부문이 상대적으로 약세여서 아쉬웠지만 전남도청 팀 창단으로 우슈가 지난해 10위에서 올해는 3위를 기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전남도청 윤웅진이 8일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우슈 남자일반부 산타 56㎏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남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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