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통합의학박람회 '통합의학관' 인기

여성암·만성질환 상담·아로마테라피 등 다채

2019년 10월 09일(수) 17:29
[전남매일=전남]정근산 기자=치유와 힐링의 장으로 치러지고 있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서 운영중인 '통합의학관'이 인기몰이를 하며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람회장 주무대 옆에 위치한 통합의학관은 병원·대학을 중심으로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보완의학 진료 및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려대안암병원은 서울에서 처음 박람회에 참가했다. 여성암 시술 후 회복기 집중 관리와 중년 여성 갱년기 상담이 필요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진행중이다.

부인종양클리닉, 불임클리닉, 폐경 골다공증 클리닉, 고위험임신클리닉, 약물상담 클리닉, 골반재건성형 클리닉, 암환자 생식력보존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은 만성질환 검사를, 원광대병원은 초음파를 이용한 암 검사와 침·뜸 치료, 동신대한방병원은 만성 통증치료·중풍 관련 상담, 여천전남병원은 갑상샘암 검진, 정원요양병원은 극초단파·심부열 치료기로 물리치료 등을 해주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암환자 건강 상담 및 예방 교육, 새나래병원은 관절질환 진료, 조선대는 테이핑요법, 남부대는 스트레스 치료 및 디톡스, 목포과학대와 서영대는 치아 관리, 순천제일대는 족부 검사, 신한대는 카이로프랙틱 체형교정, 태국 출라롱콘대학은 파킨슨병 관리, 초당대는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탈모 관리 등을 하고 있다.

특히 대한아로마테라피학회의 꽃, 나무 등 식물의 향을 이용한 아로마 손 마사지와 향기치료 상담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과 치유의 1번지 장흥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안양면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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