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속 사회복지’ 광주사회복지인 한마음축제

복지정책·광주혁신위 권고 25개 실행과제 등 공유

2019년 10월 09일(수) 18:16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9일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증진 유공자에게 표창하고 축사를 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광주복지 비전선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9일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사회복지인 한마음 축제’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속의 사회복지’를 주제로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광주복지 비전선포 퍼포먼스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해 체험하고 즐기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매년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해 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태풍 ‘링링’ 영향으로 늦췄다.

시민참여 한마음 축제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역사의 장 ▲정책의 장 ▲체험의 장 ▲문화의 장 등 4개의 장으로 구성·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6월 광주시장 직속 광주혁신위원회가 권고해 광주형 복지모델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되는 4대 분야 25개 실행과제를 현수막으로 제작해 참석자들과 공유해 주목을 받았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사회의 그늘지고 응어리진 곳을 보살펴주고 계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야말로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분들이며, 여러분의 정성이 있어 우리 광주가 언제나 따뜻하고 넉넉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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