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남 나주시의원 발의

효행장려 지원 조례 통과

2019년 10월 23일(수) 18:34
나주시의회 이재남 의원이 발의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1일 제219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재남 의원은 "한국의 전통 문화 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지원해 고령화에 따른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효행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전통문화 유산인 효를 장려, 지원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과 효행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각 학교와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사업을 육성하도록 돼 있다.

이 의원은 "효는 이념과 사상을 뛰어넘는 우리 사회의 기본 통념"이라며 "조례 제정이 효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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