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2019년 10월 31일(목) 18:00
목포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노후경유차와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목포시는 지난달 31일 "3억3,200만원을 투입, 노후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비용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2002년~2007년식 배기량 5,800cc~1만7,000cc, 출력 240~ 460PS 경유차량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목포시에 등록된 차량이어야 하며, 정부보조금을 받아 저감사업을 실시한 적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부착장치에 따라 차등지원하며 경유차량 매연저감장치(DPF)와 PM-NOx 동시저감장치는 부착비용의 4~17%의 자부담금이 발생한다.

지원신청은 차량·건설기계 소유자가 직접 장치제작사를 통해 부착장치를 선정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시 환경보호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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