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슬로투어리즘 주민강사 양성

관광객·주민 대상 개념·철학 설명

2019년 11월 17일(일) 18:10
담양군은 최근 죽녹원에서 슬로투어리즘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최근 죽녹원 월파관에서 2019 슬로투어리즘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17일 담양군에 따르면 슬로투어리즘 전문가 양성교육은 담양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슬로시티 이념과 철학 등을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한국슬로시티본부가 위탁 운영해 진행했으며 3일간 총 20시간의 교과과정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 중 출석률 80% 이상 달성한 26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출석률 90% 이상 달성한 수강생 중 필기와 실기시험을 통과한 22명이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인증 자격증을 취득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교육을 수료한 슬로투어리즘 전문가들이 슬로시티의 개념과 실천방식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려주며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추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슬로공동체 지도자 양성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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