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비 대거 증액…예산 달인 입증”

이개호 의원, 순증 77억·신규사업 437억 반영

2019년 12월 15일(일) 18:54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장성·영광·함평) 의원이 2020년 국비예산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예산의 달인’임을 입증했다.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 정부 예산 가운데 이 의원이 순수증액 또는 신규 확보한 담양·장성·영광·함평 4개군 예산은 총 12건으로 77억원이 순증돼 437억원을 반영(총 사업비 2,340억원), ‘예산통’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주목할만한 성과는 국립심혈관센터 구축, 한국정원센터 조성 등 국립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관련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 토대를 닦았다는 점이다.

특히 확보된 예산에는 각 군이 핵심적으로 추진하고자 했떤 사업들이 균형있게 포함돼 이 의원의 세심한 노력이 엿보인다.

신규 반영된 각 지역별 핵심사업 예산으로는 ▲담양 한국정원센터 건립사업 4억5,000만원(총사업비 206억)을 비롯해 ▲장성 국립심혈관센터 구축 2억원(총사업비 490억) ▲영광 국도 22호선 묘량면 소재지 교차로 신설 5억원(총사업비 30억) ▲함평 나산·해보·월야 하수관로 정비사업 4억5,000만원(총사업비 30억) 등이다.

이 의원은“각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예산확보에 노력한 만큼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중히 쓰여지기를 바란다”며 “첫 단추는 끼웠지만 지방비를 일부 부담토록 돼있는 한국정원센터를 온전히 국가기관화하고,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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