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따뜻한 설명절 기원"

북구 통합방위협회 위문금 전달

2020년 01월 14일(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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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북구 통합방위협의회(북광회장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4일 광주 북구청에 따르면 북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이날 공동생활가정 설 명절 위문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북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선남 북광회장, 문인 북구청장, 양금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김선남 북광회장과 김홍균 북부경찰서장, 박주상 503여단 3대대장, 이원용 북부소방서장 등 북구 관내 유관기관장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마련됐다.

북구통합방위협의회가 전달한 기탁금은 지역 내 공동생활가정 4개소에 전달된다. 공동생활가정은 지역사회내 소수 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일정한 경제적 부담을 지면서 일반가정과 같은 가정을 이뤄 공동생활을 하는 공간이다.

김선남 북광회장은 위문금을 전달하며 “광주 북구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가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공동생활가정이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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