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K-유니콘기업 적극 유치해야”
2020년 02월 17일(월) 18:51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는 17일 민주당이 오는 2022년까지 ‘K-유니콘’ 기업 육성할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인공지능과 함께 자동차, 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3대 벨리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가 ‘K-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기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조원에 달하는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한다. 스타트업 기업 중 정부가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유망기업을 선발해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 ‘K-유니콘 프로젝트’인데, 매년 1조원씩 총 5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유니콘 기업은 국제적으로 370개가 존재하며, 미국(184), 중국(94), 영국(19), 인도(18), 한국과 독일(각9개) 순이다. 한국은 당초 3개였다가 불과 1년 만에 세 배로 증가했다. 광주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비후보는 “광주는 인공지능 인프라를 갖추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고 에너지, 자동차, 문화콘텐츠 등 관련 스타트업 업종에 대해 가능성을 갖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청년 스타트업 등을 시급히 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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