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 '호응'

민간 건축물 지원…이달 2차 공모 진행

2020년 04월 16일(목) 19:02
장성군이 추진중인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사진은 장성청소년군민쉼터.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추진중인 옐로우시티 건축디자인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장성군에 따르면 황룡강에서 모티브를 얻은 '옐로우시티 컬러마케팅'을 도입해 군민의 부와 행복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해왔다.

지난 2월에는 개인 소유의 건축물에 옐로우시티 디자인 반영을 희망하는 군민을 지원하고 있다. 연면적 200㎡(60평) 이상의 민간 건축물에 대한 도장공사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도장면적 100~300㎡ 미만의 소규모 건축물은 300만원 이내, 300㎡ 이상의 중대형 건축물은 4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군은 2월부터 공모에 들어가 최근 지원대상 선정을 완료하고 결과를 개별 통보 했다.

장성군은 신청 마감 이후에도 관련 문의가 쇄도하자 2차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3월 추경을 통해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 2차 공모는 이달 말 진행될 예정이다.

유두석 군수는 "전국 지자체 최초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장성'은 군민과 함께 도시를 디자인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장을 만드는 것"이라며 "2차 지원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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