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택시종사자 긴급 지원

1인당 50만원 상품권 지급

2020년 04월 20일(월) 17:57
해남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긴급 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관내 법인과 개인택시 운송 종사자 192명으로, 1인당 각 5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번 긴급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중교통 이용 승객이 급감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 종사자의 생계지원을 위해 군비 60%와 도비 40%를 지원해 9,600만원을 제2회 추경예산으로 긴급 편성했다.

택시 종사자 긴급지원은 신청을 거쳐 지난 14일부터 지급에 들어갔다.

해남군은 또 기존에 지원 중인 유가보조금, 카드통신료 지원사업과 함께 블랙박스 설치비와 카드결제 수수료를 추가 지원한다.

블랙박스 설치사업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40만원 범위 내에서 설치비용의 80%를 지원하며, 소액카드 결제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카드결제 수수료를 월 1만원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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