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지역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가입

상해·질병 등 최대 5천만원 보장

2020년 04월 20일(월) 17:57
영암군이 군복무 중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청년 상해보험 가입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보험 가입대상은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복무 중인 청년 중 현역병(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이다. 사회복무요원 등 대체복무자와 직업군인은 제외된다.

영암군은 청년 상해보험 시행으로 연간 약 400여명의 장병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복무 중인 청년들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원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 중 새로 입영한 청년 장병들의 신규 가입과 기간 중 전역한 청년들의 보험 해지 또한 자동으로 이뤄진다.

주요 보장 내용은 군복무 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사망하거나 상해·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 시에는 1일 3만원의 보험혜택을 최대 180일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골절 및 화상 진단금으로 회당 30만원,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을 경우 3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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