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전기이륜차 지원사업 추진

선착순 10대, 1대당 319만원 지원

2020년 05월 06일(수) 18:24
영암군은 6일 “기후변화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이륜차 10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기이륜차 보조금은 1대당 319만원으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면 33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차량은 환경부 보조금 지원대상에서 적합 확인된 전남도내 생산제품으로 현재 승인받은 차량은 Echo-ev2((주)대풍EV) 1종이다.

2019년 1월 1일 이전부터 영암군에 주소를 둔 만16세 이상 군민, 사업자·법인이 지원대상이다.

구매자가 이륜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2개월 내 출고 가능 차량에 한해 이륜차 판매대리점에서 군청 환경보전과로 신청하면 된다.

판매·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된다.

영암군 관계자는“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살기좋은 영암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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