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회사 전남서부지사,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이자·원금 감면 등 채무조정 지원

2020년 09월 17일(목) 16:51
농협자산관리회사 전남서부지사(지사장 조형규)는 최근 농업인 희망 동행 프로젝트인 ‘찾아가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지원’을 통해 이자는 물론 원금을 대폭 감면하는 채무조정 지원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을 통해 채무를 상환하고, 신용을 회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며 재기 의지를 북돋아주는 사업이다.

농협자산관리회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업인 신용회복 지원제도는 농업인에 대한 채무감면특례제도로 채무자의 소득수준 등을 감안한 채무 감면율 계량화를 통해 농업인의 자활과 재기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개인회생, 신용회복 등 공적 채무조정에서 실효된 농업인에게도 특별감면을 통해 신용회복과 재기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남서부지사는 지난 8월 말까지 138명의 농업인 채무자에게 채무조정 혜택을 제공했다.

조 지사장은 “찾아가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은 농업인에게 신용회복 제도를 소개하고, 대폭적인 채무감면을 해줘 재기의 기회를 제공 한다”면서 “앞으로도 영농실패로 과다한 채무를 지고 힘들어 하는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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