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0 아트피크닉’ 비대면 진행

내달 25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체험행사 등도

2020년 09월 23일(수) 18:47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 아트피크닉’을 비대면 형태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20 아트피크닉은 오는 10월 25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홈페이지&유튜브 채널 ‘아트피크닉’)과 오프라인(광주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3~9시 동시 진행된다.

아트피크닉은 샌드아트체험, 버블아트체험, 원예체험, 아트쿡 요리공방, 사생대회 등 가족단위 예술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다. 올해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전 접수 시스템 운영으로 현장 대면접촉을 최소화한다.

올해 슬로건은 ‘초록빛 놀이터와 함께하는 온택트 아트피크닉’이다.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문화예술체험 행사로 우리가족 아트스쿨, 동화책 콘서트, 힐링아트 쉼터, 감상형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안전하면서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가족단위 예술체험 프로그램은 유튜브 온라인 동영상 생중계(아트피크닉 스튜디오에서 VJ 진행)로 진행된다.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한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도 마련된다.

시는 참가자를 아트피크닉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화요일까지 접수받고, 확정 명단은 매주 수요일 공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피크닉 사무국(062-413-2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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