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사회서비스원, 복지시설 안전점검 시행 지역아동센터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48곳 지원 |
| 2020년 09월 24일(목)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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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사회서비스원은 관내 민간사회복지시설 48개소를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지원은 전문기관을 통해 소규모 취약시설에 안전점검·방역·안전점검 결과보고서를 제공, 안전관리에 따른 시설운영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시설 건축시기, 연면적, 이용자 수 등을 고려해 점검대상을 선정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향후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해 시설유형별 특성 등 다양한 조건을 감안해 안전점검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조호권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맞물려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며 “복지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전검을 지원해 시설이용자와 종사자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지원은 전문기관을 통해 소규모 취약시설에 안전점검·방역·안전점검 결과보고서를 제공, 안전관리에 따른 시설운영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시설 건축시기, 연면적, 이용자 수 등을 고려해 점검대상을 선정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향후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해 시설유형별 특성 등 다양한 조건을 감안해 안전점검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조호권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맞물려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며 “복지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전검을 지원해 시설이용자와 종사자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