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문제 해결 ‘사회혁신플랫폼’ 출범

137개 지자체·공공기관 참여

2020년 09월 24일(목) 18:44
24일 오후 영암군 삼호읍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전남사회혁신플랫폼 출범식이 열렸다. /전남도 제공
전남지역 지자체와 공공기관, 사회단체가 지역 내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전남도는 2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구 영암 현대호텔)에서 김영록 지사와 김한종 도의회 의장, 김종갑 한전 사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에 전남 사회혁신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에 대비해 소규모로 열린 이날 행사는 플랫폼 활동경과 영상 시청과 공동 실천선언, 출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은 화상회의앱인 ‘ZOOM’을 이용해 비대면 랜선으로 관객을 초대하고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전남 사회혁신플랫폼은 도민 주도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등이 참여해 해법을 모색하는 협력기구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플랫폼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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