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환경공단 노사, 추석맞이 ‘온정 나누기’ 무등육아원·신애원 등 아동시설에 간식 전달 |
| 2020년 09월 27일(일)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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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은 추석을 앞두고 최근 소외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아동양육시설 위문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문행사는 코로나19를 감안해 임채병 노조위원장과 박해국 경영지원부장을 비롯한 최소 인원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무등육아원(동구)과 신애원(남구)을 각각 방문해 간식을 전달했다. 비용은 공단 노조의 사회공헌기금을 일부 활용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소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문행사는 코로나19를 감안해 임채병 노조위원장과 박해국 경영지원부장을 비롯한 최소 인원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무등육아원(동구)과 신애원(남구)을 각각 방문해 간식을 전달했다. 비용은 공단 노조의 사회공헌기금을 일부 활용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소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