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에 힘쓸 터"

전력산업발전·국가 경쟁력 증진 기여…산업포장 수훈
미세먼지 저감 수소버스 개발 참여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이오석 한전KDN 상임감사

2020년 11월 26일(목) 18:15
“지난 40여년 간 전기안전문화와 전력산업 발전 현장에서 전기기술인으로 종사했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설비의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전기기술인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0 전력기술진흥대회’에서 전력산업발전과 국가 경쟁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은 이오석(67) 한전KDN 상임감사의 소감이다.

이 상임감사는 한전KDN이 에너지ICT 기술을 통한 혁신성장과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공기업 신뢰 회복 등 국정과제 이행에 충실할 수 있도록 힘썼다.

한전KDN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수소버스’ 개발 참여로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렸고, 정보통신 기술에 기반한 ‘실버헬스케어서비스’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Clean KDN’ 구현에 노력해 5년 연속 부패 제로화를 달성하는 등 국민권익위원회 부패 방지시책 평가 1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상임감사는 전기산업 발전에 대한 미래 방향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상임감사는 “전기산업은 환경 규제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확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에너지 효율화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산업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법적·제도적 개선, 기술 개발과 외부의 침해에 대비한 보안 강화 등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임기간 동안 한전KDN이 전기산업 발전의 첨병이 될 수 있도록 전기기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혜를 아끼지 않겠다”며 “사업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청렴 실천을 위해 전국을 발로 뛰며 직원들을 보듬어주고 청렴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전기기술인 동료와 선·후배 여러분들과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 활동을 통해 전기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에 힘쓰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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