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 경제기반 도시재생 뉴딜 첫삽

어울림팩토리 착공…소상공인 경쟁력 향상

2021년 01월 26일(화) 20:00
26일 오전 광주시 북구 신안동 광주역 인근에서 열린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울림팩토리 착공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조오섭 국회의원, 문인 북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김생훈 기자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중물이 될 ‘어울림팩토리’ 리모델링 사업이 26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광주역 인근 사업대상지 현장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이용섭 시장, 조오섭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민 등이 참석했다.

어울림팩토리는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인근에 방치된 지상 4층, 연면적 542㎡ 규모의 유휴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3D 프린팅 활용 제조공간 조성과 소상공인 및 스몰 비즈니스 창업자 입주공간을 마련해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과 도심 제조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어울림팩토리 착공을 시작으로 ▲핵심사업인 350억 규모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육성 지원시설 ‘스테이션G 건립’ ▲광주역 주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등이 상반기 내 착공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역 일원에 오는 2025년까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민간복합개발 등 약 1조2,000억원을 투입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역 일원에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심재생사업은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와 광주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광주시의 혁신적이고 담대한 사업이다”며 “광주역 일대를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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