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6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코로나 확산 방지·위생 사각지대 차단 성과

2021년 05월 16일(일) 18:04
[전남매일 해남=박병태 기자]해남군이 6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1년도 식품안전관리 업무 평가에서 6년 연속 기초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식품 안전관리 평가는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시책, 가점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식품위생업소 1,714개소를 대상으로 6,000여건에 이르는 점검을 상시 실시한 것은 물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지역방역일자리를 활용한 예찰활동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적극 대처해 왔다.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규모 단순처리 농수산물 업체를 집중 점검하고,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음식 덜어먹기 홍보를 지난해 연중 실시해 효과를 거뒀다.

또한 현장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등 식품안전관리 업무에 현장보고 장비를 적극 활용하는 등 기동성 있는 식품안전관리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해남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 생산에서 소비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청정해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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