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장터 ‘광산구 파파야 메론 특판행사’ 인기

높은 당도와 아삭한 과육의 식감 디저트로 제격

2021년 07월 12일(월) 17:53
[전남매일=우성진 기자]농협광주본부(본부장 강형구)가 매주 운영하는 금요직거래장터에 광주시 광산구 평동지역에서 수확한 파파야 메론이 최근 첫 선을 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금요직거래장터에는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광주시지회(회장 장세득)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장터를 찾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지역농산물과 파파야메론을 적극 판촉하고 나서 조기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열대과일인 파파야 메론은 개구리참외와 비슷하지만, 초록색 바탕에 검정 얼룩이 있고 속은 백록색을 띤다. 처음엔 껍질이 녹색을 띠지만 점차 후숙되면서 노란색을 띠게 되며 이 때 평균 당도가 16~17브릭스에 달할 정도로 단맛이 좋고, 육질도 부드러워 많은 소비자들이 맛을 보고 다시 찾는 과일이다

강형구 본부장은 “올해 지역본부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긴 금요장터가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가격과 품질이 좋은 더 많은 지역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광주본부가 운영하는 금요직거래장터는 7월 23일부터 8월말까지 혹서기 휴장에 들어갔다가 오는 9월 첫째주부터 다시 재개될 예정이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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