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문화원 연대해 시대변화 대응해야”

제2차 광주 지방문화원 발전방안 포럼

2021년 07월 29일(목) 00:31
광주시문화원연합회는 최근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5개 문화원과 문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문화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시문화원연합회(회장 오동오)는 최근 광주시 5개 문화원과 문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문화원이 직면해 있는 과제와 현실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광주 지방문화원 발전방안 포럼에서는 최지만 (사)삶지대연구소 소장이 ‘지역문화원의 실천과제로써 발전방안’ 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최 소장은 문화원 발전 방안으로 ▲광주 5개 문화원의 연대방향 모색 ▲실체적 협력 네트워크 강화 ▲신중년 대상 사업 및 프로그램 ▲지역 아카이브 ▲프로그램 콘텐츠의 다양성과 실험성 등을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함평문화원 김창훈 원장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문화원의 발전방안이 필요하다”며 “시대적 변화 욕구에 부응하기 위한 대응력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당장 모든 문화원들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라고 밝혔다.

두 번째 토론자인 광주매일신문 오성수 본부장은 “지역문화원이 지역인문 중심 센터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강력한 지원과 네트워크 등을 통해 외부의 지원과 동시에 내부의 자발적인 발전방안 실천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한국문화원연합회 송은옥 부장은 “지방문화원이 반드시 해야 할 사업과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이원화해 선택과 집중으로 체계를 잡아가는 문화원이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는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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