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불법영업’ 상무지구 유흥주점 적발

업주·손님 등 18명 입건…집함금지 규정 어겨

2021년 07월 29일(목) 19:01
[전남매일=최환준 기자]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심야에 불법 영업을 한 유흥주점 업주와 손님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광주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지난 27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유흥주점에서 방역수칙을 어긴 업주, 손님 등 18명을 단속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으로 밤 10시 이후에는 유흥주점 영업이 금지됐음에도, 몰래 영업했거나 집합 금지 규정을 어기고 술을 마셨다.

단속 당시 유흥주점 내부에는 손님 9명이 접객원 7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경찰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업주를 입건하고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할 예정이다.

손님과 접객원들도 집합 금지 위반 등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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