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주먹밥 나눔행사

7개 복지관…‘나눔과 연대’ 실천 앞장

2021년 09월 06일(월) 17:44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최근 광주 남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광주주먹밥 도시락을 전달했다./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재)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은 오는 12일까지 광주지역 7개 복지관을 찾아 광주주먹밥 나눔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함께하는 광주주먹밥’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나눔행사는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는 광주주먹밥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계층 및 관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나눔행사는 광주주먹밥 전문점에서 만든 도시락 제품으로, 광주 서구 장애인복지관, 광주 시각장애인복지관, 엠마우스복지관, 광주 남구 장애인복지관, 광산구복지관, 광주 장애인종합복지관, 광주 동구 장애인복지관 등 7개 복지관에 1,004개를 차례로 전달한다.

광주디자인진흥원 위성호 원장은 “이번 주먹밥 나눔은 돌봄계층 및 복지관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전달하는 것”이라며 “광주정신의 상징 음식인 광주주먹밥이 지역 대표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난달 광주권역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5개소를 찾아 광주주먹밥 도시락 440개를 전달하는 등 현장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또,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행사 주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광주주먹밥 나눔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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