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육계 대표 130인 이재명 지지선언

입시경쟁교육 개혁 등 10대 과제 제안

2021년 09월 09일(목) 19:06
[전남매일=황애란 기자]전국 교육계 대표 130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 교육계 대표 130명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재명 열린캠프에서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의 진취적인 경기도 교육협력 사업 성과와 사학비리 척결 의지에 공감한다”면서 “교육대전환의 시기에 결단력과 추진력을 갖춘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며 교육으로 행복한 나라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대선에서 추진할 과제로 ▲영유아 무상교육과 유보일원화 ▲입시경쟁교육 개혁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대학서열화 해소 및 지역균형 발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설치 등 10대 교육정책을 제안했다.

교육계 지지선언에는 곽노현 징검다리교육공동체이사장, 구신서 전남교육청정책연구소장, 이찬교 경북혁신교육연구소이사장,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나명주 전 참교육학부모회회장, 김성천 한국교원대교수, 심성보 한국교육개혁전략포럼대표, 김귀식 전 서울시교육위원회의장, 이상선 경기평화교육센터대표 등 130인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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