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15~16일 본격 영향

광주·전남 흐리고 남해안 비

2021년 09월 12일(일) 18:35
태풍 실황 12일 오전 9시 기준/기상청 제공
[전남매일=김민빈 기자]제14호 태풍 ‘찬투’가 오는 15∼16일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며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릴 전망이다.

13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낮최고기온은 25~29도를 웃돌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15~16일 제주 서쪽 해상으로 이동해 17일 오전 9시께 제주 서쪽 부근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제주에는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오는 15일까지 많은 곳은 500㎜의 폭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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