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지역 주력산업 육성 앞장

광주혁신주체네트워크 회의…자동차 산업 활성화 논의

2021년 09월 14일(화) 17:58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지역중점육성산업인 자동차 전·후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광주혁신주체네트워크 실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홍주, 이하 중진공)는 최근 중진공 호남연수원에서 지역중점육성산업인 자동차 전·후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광주혁신주체네트워크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번 실무회의는 중진공, 광주연합기술지주, 광주TP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혁신 기관별 상반기 추진실적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자동차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지원 협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진공은 전국 32개 지역본·지부를 중심으로 48개 지역 주력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 함께 ▲지역균형뉴딜 자금 등 전용자금 마련 ▲지역형 예비 유니콘기업 육성 등을 통한 투자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광주지역본부는 지역중점육성분야인 자동차산업과 연관된 광주형일자리, 규제자유특구인 무인저속특장차 분야 등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중점 지원을 위해 자동차산업특화 혁신주체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전방위적인 맞춤형 연계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계지원의 주요 내용은 정책자금 융자, 보증, 창업·기술지원, 수출판로 개척, R&D, 투자, 일자리 사업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한‘이어달리기식’지원이다.

박홍주 중진공 광주지역본부장은 “지역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업 강화를 통해 지역 핵심산업인 자동차산업에 대한 밀착 지원으로 지역 주력산업 육성 및 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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