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디저트 포장·패키지 방향 모색 포럼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 일환

2021년 09월 14일(화) 19:37
꽃피는춘삼월 디저트카페 강덕순대표 실기수업/호남대 제공
[전남매일=이나라 기자] 한식디저트의 포장·패키지의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14일 광주동구미로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주관 2021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렸으며 두성 페이퍼갤러리 정태임 원장이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친환경 ECO패키지 제품을 소개했다. 정 원장은 외국과 한국의 전통 디저트 패키지 사례를 비교하고 실제 한국의 떡케이크와 곶감단자를 담는 1인용 패키지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떡포장/호남대 제공
정 원장은 “한국의 포장은 선진국에 비해 포장이 지나쳐 좀더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며 “전통디저트 포장의 색채 또한 진한 오방색 중심이어서 좀더 차분하고 세련된 한국의 색을 발굴,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회는 느린먹거리by부각마을 노지현 대표, 까꿍맘마 이유식연구소 류명주 대표, 두레박협동조합 김미선 대표, 찬찬히방앗간 이지선 경영관리실장이 패널로 참가했다.

포럼 좌장을 맡은 송기희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책임교수는 “포럼 참가자들은 식품명인대물림 고급반 수강생들이면서 제조업체 운영자들로 지난 7월 여의도 더현대 백화점 식품매장의 디저트포장 관련벤치마킹과 포장 패키지 실습을 마치고 한식디저트의 현대적 계승과 사업화를 위해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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