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MVP·신인상 주인공은?

29일 KBO 시상식 투표 결과 발표

2021년 11월 23일(화) 18:30
[전남매일=조혜원 기자] 올해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수상자가 공개되는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다.

KBO는 이날 투타 타이틀 홀더를 시상하며 MVP와 신인상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MVP는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채우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에 오른 모든 선수가 후보다.

신인상 후보는 2021년 입단한 선수와 최근 5년 이내(2016∼2020년) 입단한 선수 중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했다. 단, 해외 프로야구에서 뛴 선수는 후보에서 뺐다.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4위 2점, 5위 1점)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 2위 3점, 3위 1점)까지 투표인단 자율로 순위를 정해 투표했다. 개인별 득표 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MVP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1위 표를 더 많이 받은 선수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MVP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MVP는 투수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두 부문을 석권한 미란다(두산)와 타점·장타율 등 타자 2개 부문 타이틀 홀더인 양의지(NC 다이노스)가 유력하다. 신인왕은 이의리(KIA)와 최준용(롯데)의 2파전이다.

투타 부문별 1위와 우수 심판위원에겐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 2021년 KBO리그 투타 부문별 수상자

▲평균자책점상·탈삼진상=미란다(두산) ▲승리상=요키시(키움)뷰캐넌(삼성) ▲승률상=수아레즈(LG) ▲세이브상=오승환(삼성) ▲홀드상=장현식(KIA) ▲타율상=이정후(키움) ▲홈런상=최정(SSG) ▲타점상·장타율상=양의지(NC) ▲득점상=구자욱(삼성) ▲안타상=전준우(롯데) ▲출루율상=홍창기(LG) ▲도루상=김혜성(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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