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연수 ‘성료’

김선남 부의장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지속 추진"
북한·국제사회 협력 방법과 추진 방향 등 설명

2021년 11월 24일(수) 18:28
24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1 하반기 광주지역 자문위원 연수’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광주시의장,김선남 광주부의장, 이석현 수석부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생훈 기자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1 하반기 자문위원 연수가 24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행사에는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회장, 김선남 광주부의장,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과 5개 자치구 지역협의회장을 비롯한 상임·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50여 명의 자문위원은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참여했다.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개회식 ▲특별강연 ▲제20기 자문위원 안내 영상시청 ▲정책건의 ▲협의회별 발표 ▲문화공연 ▲정리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남 광주부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한반도는 강대국의 패권 경쟁 속에서 남북관계가 굳게 닫혀있는 상황이지만그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마음과 지혜를 모아달라”면서 “한반도가 전쟁의 진원지에서 평화의 발원지로 전환 될 수 있도록 통합된 힘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용집 광주시의장은 “남북은 역사적인 종전선언을 눈앞에 두고 있고 종전이야 말로 지속 가능한 평화의 출발점이다”며 “광주가 통일 시대 민주 번영에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며 대한민국이 발전하는데 가장 큰 변수는 북한이다”며 “통일문제에 대해 광주가 선도 하길 바라며 자문위원들의 좋은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이날 특별강연은 이석현 민주평통수석부회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석현 부회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성과와 추진 ▲북한·국제사회와 협력 방법과 추진 방향 ▲민주평통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홍승현 기자         홍승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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