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뮤지컬 '프리즌' 광주 공연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

2021년 11월 25일(목) 17:19
록 뮤지컬 ‘프리즌’광주공연이 오는 30일부터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록 뮤지컬 ‘프리즌’광주 공연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펼쳐진다.

‘프리즌’은 80~90년대를 풍미했던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건스 앤 로지스’의 탄생 비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록밴드를 꿈꾸는 세 청년이 생활고로 은행을 털다 감옥에 들어간 이야기를 담았다.

가수의 꿈을 안고 혹독한 준비를 하다 사기를 당한 청년들은 갚을 돈을 만들기 위해 은행털이까지 결심하지만 준비 부족으로 경찰에 포위된다. 훔친 현금을 숨겨놓고 교도소에 들어간 일당은 탈출후 현금을 찾아 도피 계획을 세우지만 쉽지 않다. 설상가상 함께 수감된 방장을 배밌게 해야하는 이유로 매일 춤과 노래 트레이닝을 당한다. 탈옥에 성공하지만 그자리엔 은행 대신 클럽이 생겼다. 숨겨진 현금을 찾기 위해 클럽에 밴드로 취직한 이들은 다양한 콘셉트로 변장해 밴드로 활동한다.

이번 작품은 기존 코믹 뮤지컬과 다른 색다른 음악, 록밴드의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하는 분위기 등으로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링크, 예스24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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