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 본 솔트 홍보 신안의 우수성 알리고파”

최승영 비금농협조합장

2021년 11월 28일(일) 18:36
최승영
[전남매일 신안=조혜원·이주열 기자]“비금 ‘본 솔트’를 통해 신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제8회 신안천일염 전국대학생 바둑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본 솔트(Born Salt)’를 선물한 최승영 비금농협 조합장(66)은 “신안을 대표하는 것이 천일염”이라며 “신안을 떠올리면 곧바로 천일염이 동시에 생각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둑대회 참가 대학생들에게 비금 본 솔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년 전국대학생 바둑대회 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신안 천일염은 호응도가 높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부모님들이 소금을 반긴다고 후일담을 전한다.

최승영 조합장은 “건강한 밥상 위의 소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깐깐한 선별과정을 거쳐 본 솔트를 만들었다”며 “많은 학생들이 비금도에서 나온 소금을 알고 또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조합장은 이어 “특산품 천일염을 홍보하기 위해 천일염 바둑팀이 구성됐고 군청에 있을 때부터 바둑대회에 많은 협찬을 해왔다. 대학생 바둑대회도 젊은 층이 신안의 소금을 알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을 시작했다”면서 “바둑대회로 인해 신안군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바둑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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