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면 '스마트 시티' 조성…교통·환경 등 탈바꿈
2022년 01월 29일(토) 10:54
곡성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중소 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광주·전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도시 스마트 시티 사업은 인구 100만명 이하 중소 규모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곡성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억원(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 옥과면에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이 있는 옥과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교통·환경·안전·생활 등 4개 분야 사업을 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주차장을 관리하고, 차량 흐름을 개선해 시내 교통 편의성을 높인다.

환경 분야에서는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와 재활용품 수거 시스템을 구축한다.

안전 분야는 스마트 홍수관리·스마트 가로등을 도입하고, 생활 분야에서는 교통·환경·안전을 통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벤치·스마트 노면 LED 등을 설치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주민·유관 기관 등과 곡성군이 협력해 공모사업을 따냈다”며 “광주·전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미니 스마트 시티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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