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버스·택시 운전기사 재난지원금 지급

이달 말부터 1인당 100~150만원

2022년 03월 15일(화) 16:04
목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승객수요 감소 및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내·전세버스, 법인택시 기사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난지원금은 법인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과 시내·전세 버스기사 한시지원사업으로서 기사 1인당 100만~1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소득감소가 증명된 운송업체 소속 운전기사이며, 시내·전세버스 기사는 2022년 1월 3일 이전, 택시기사는 2022년 1월 1일 이전 입사한 운수종사자가 해당된다.

목포시의 총 지급대상자는 법인택시 기사 502명, 시내버스 기사 331명, 전세버스 기사 200명 등 총 1,033명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고충을 조속히 경감하기 위해 매출액 감소 및 근속 요건 확인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재난지원금은 시에서 확인 절차가 끝나면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전남도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업체별 사전안내,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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