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기후위기 대응 강사양성 과정 개강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초청 강연

2022년 05월 17일(화) 18:13
여수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하고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와 에코플러스21 이 공동으로 주최한 기후위기 대응 강사양성 과정 개강식이 최근 여수상공회의소 챔버홀에서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열렸다.

이번 강연회는 전남동부지역 기후위기대응 강사 양성과정 제1기 수강생 30명과 오피니언 리더, 기후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기후 변화와 ‘2050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소명을 현장에서 학습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탄소중립실천연대 김영주 대표는 “기후위기는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되고 우리 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로 팬덤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행복드림 미래전략연구소 이용건 이사장은 “탄소중립실천 운동이 단순한 구호로 외쳐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회재 국회의원, 이우범 전남대 전)부총장, 전남도 송대수 정무수석. 정광선 서기관, 여수시 서정신 환경복지국장,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교수진, 기후위기대응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150명이 참석했다.

다음 강의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여수상공회의소 4층 홍보관에서 ‘여수시 2050탄소중립 비전선포’라는 주제로 여수시 박현식 부시장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여수=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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