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너지 우수 기업연구소 육성사업 선정

4년 동안 매년 국비 5억원 지원
업종 확장 및 고도화 촉진 기대

2022년 05월 18일(수) 18:05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주동식)은 그린수소 분야 R&D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받은 ㈜유에너지가 최근 ‘우수 기업연구소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ATC+)은, 중소·중견기업 부설 연구소를 대상으로 기업 성장 및 산업 혁신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는 산학연 개방 협력 사업이다. 국내는 최대 4년간 매년 5억원을 국외는 최대 4년간 매년 6억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유에너지는 순천 소재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그동안 주력업종인 태양광발전업의 시장 포화에 따른 사업다각화를 고민해 왔다.

그린수소 분야로 업종 확장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녹색에너지연구원의 R&D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을 받아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평가하는‘우수 기업연구소 육성사업’분야에 신청해 최근 선정됐다.

이에 따라 ㈜유에너지는 국내 산학연 개방 협력 사업으로 4년 동안 매년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개발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

주동식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유에너지는 그린수소 분야 업종 확장과 고도화 등을 촉진하는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도내 에너지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R&D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남도에서 출연한 에너지 전문 연구기관으로, 해상풍력,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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