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 인바운드 여행업계 초청 설명회
2022년 05월 24일(화) 18:02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국제관광 재개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24일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전라권 관광 설명회 및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전남·전북의 관광재단이 지난해 체결한 호남권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각 기관의 협력여행사를 비롯해 40여명의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광주 양림역사지구의 근대건물에서 열린 설명회를 시작으로 여행업계는 전라권 세 개 지역을 오는 26일까지 돌아보며 관광상품 개발·운영을 위한 관광지 구석구석을 살펴본다.

설명회는 지역별 베스트 5 관광지와 지자체의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고 K-드라마, K-팝 한류투어,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카페투어 등을 테마로 한 전라도 공동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광주의 펭귄마을, 아시아문화전당을 시작으로 전남 순천, 구례와 전북 부안, 군산의 관광자원을 둘러본다.

특히 전남은 한류 드라마와 예능의 촬영장으로 유명한 순천드라마촬영장, 구례 천은사와 쌍산재 일대를 방문함으로써 한류관광의 진수를 보일 예정이다.

광주·전남·전북은 이번 공동 설명회 및 팸투어를 시작으로 오는 6월 필리핀 트래블 투어 엑스포 2022 전라도관을 운영하며 해외 관광객의 전라권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전남관광재단 관계자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광주·전남·전북이 손을 맞잡은 이래 다시 한 번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의 RTO가 힘을 합쳤다”며 “엔데믹의 시대를 맞아 전라권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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