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PB 간담회 개최 우수직원 노하우 공유·소통 |
| 2022년 06월 26일(일)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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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최근 본점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PB(Private Banking) 직원 및 재무상담역 등이 참석한 가운데 PB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PB가 알아야 할 명품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PB직원들의 동기부여를 돕고, 우수직원의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최근 금융 트렌드의 흐름을 자산관리에 적용하기 위한 심도있는 소통의 자리가 이어졌다.
송 은행장은 업무 애로사항 등 영업현장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직원들에게 “직원들의 자산관리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고, 광주은행만의 체계적인 지역밀착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덧붙여 “금융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맞춤 상담을 통해 신뢰받는 자산관리 시스템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광주은행은 영업점에 70여개의 VIP상담실을 운영해 종합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본점 PB센터’와 ‘PrimePB센터 상무’를 운영해 금융상담전문가 및 부동산·세무·회계·법률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부동산 운용 및 투자, 상속·증여세,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양도세 등 절세 방안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PB가 알아야 할 명품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PB직원들의 동기부여를 돕고, 우수직원의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최근 금융 트렌드의 흐름을 자산관리에 적용하기 위한 심도있는 소통의 자리가 이어졌다.
송 은행장은 업무 애로사항 등 영업현장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직원들에게 “직원들의 자산관리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고, 광주은행만의 체계적인 지역밀착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덧붙여 “금융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맞춤 상담을 통해 신뢰받는 자산관리 시스템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광주은행은 영업점에 70여개의 VIP상담실을 운영해 종합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본점 PB센터’와 ‘PrimePB센터 상무’를 운영해 금융상담전문가 및 부동산·세무·회계·법률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부동산 운용 및 투자, 상속·증여세,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양도세 등 절세 방안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