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바다 ‘뻘전복’ 맛보세요”

해남 소비 촉진 할인행사

2023년 09월 06일(수) 14:36
해남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단체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돕기 위해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해남군 제공
해남군은 수산물 소비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복 소비 촉진 구매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군 공직자를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해남에서 생산되는 뻘전복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는 8일까지 신청을 받아 15일 현장 수령하거나 택배로 배송할 계획이다.

판매 가격은 평소보다 대폭 할인된 1㎏ 기준 8~9미 3만5,000원, 11~12미 3만원이다.

특히 오는 15일에는 해남매일시장에서 현장 배부와 함께 현장 판매도 실시한다.

해남매일시장 현장 판매는 100박스 한정이다. 당일 시장에서 2만원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5,000원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당일 열리는 매일시장 야시장 행사와 연계해 전복요리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남 전복은 영양이 풍부한 갯벌 바다에서 자라기 때문에‘뻘전복’이라고 불리며, 맛과 영양성분이 일반 양식 전복에 비해 훨씬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9호로 등록돼 있다. 전복은 타우린과 아르기닌 성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라 불릴 정도로 자양강장과 피로회복, 항암작용 등에 탁월한 고단백 저지방의 완전식품이다.

군은 이와 함께 전복과 김 등 해남산 수산물로 추석선물 하기 등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도 실시한다. 해남전복 구매 문의는 해남군청 해양수산과 수산물유통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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