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도시가스 공급사업 순항

에너지 복지 접근 공급 확정
2025년 2월 공급 목표 추진

2023년 10월 22일(일) 17:02
보성 장흥간 천연가스 공급시설 주배관 매설공사 현장.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오는 2025년 2월 최초 공급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보성군과 한국가스공사, 지역도시가스 공급사인 전남도시가스㈜가 2020년부터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공사에서 추진 중인 장흥~보성, 보성~벌교 구간 주배관 공사와 보성군과 전남도시가스에서 추진할 보성읍 내 소매배관 공사로 진행되고 있다. 주배관 공사는 한국가스공사에서 장흥~보성, 보성~벌교 구간에 공급 배관 26.7㎞, 37.7㎞ 길이의 천연가스 공급 시설을 각각 600억원, 8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하는 환상망 사업이다.

보성읍 도시가스 주배관 공사는 2021년 6월 한국가스공사에서 벽산엔지니어링㈜에 공급 배관 실시 설계 용역을 계약해 추진했으며, 준공 때까지 건설 사업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흥~보성 구간 건설 공사는 2023년 7월 중 착공해 금호건설㈜에서 진행하고 있다. 보성~벌교 구간 건설 공사는 2023년 10월 중 삼환기업㈜에서 착공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 3월부터 진행한 보성읍 공급관리소 최종 부지를 선정해 이달 중 사업실시계획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읍 내 40㎞ 길이의 소매배관 공사는 보성군 80억원, 전남도시가스 80억원 등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방침이다. 소매배관 공사는 올해 전남도시가스에서 보성읍 내 소매배관 공급 노선에 대한 검토 완료 후 2024년 상반기 중 실시설계 용역 진행, 8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벌교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2018년 9월 최초 공급 후 2022년 12월까지 총 1,800세대 공급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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