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국비 4조 달성, 부자 광주 만들 것”

내년 총선 서구갑 출사표

2023년 11월 28일(화) 18:44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광주 서구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 전 부시장은 “기획재정부 등 30여년 간의 중앙정부 근무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시장 재임 시절 2조원대 초반의 국비예산을 3조원대로 증액시켰다”며 “민생 예산에 전문성을 갖춘 준비된 민생·예산통으로서 광주 국비 예산 4조원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자 광주 만들기’를 거듭 강조한 조 전 부시장은 “상무 도심 융합 특구와 인공지능(AI) 단지 공동이용시설 구축 예산을 끌어와 광주를 인공지능과 미래 차 산업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며 “공염불 정치가 아닌 민심에 공감하고 의리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전 부시장은 영광 군서초와 해룡중, 광주 서석고를 거쳐 고려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영국 버밍엄대학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40회 행정고시 합격 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관리과장·문화예산과장,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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