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내년도 노인 일자리 3,805명 모집

공익활동형·사회서비스형 등 4개 분야

2023년 12월 05일(화) 18:30
나주시가 지역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2024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읍·면·동 20곳과 사업 수행기관 6곳에서 4개 분야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내년도 일자리는 전년 대비 465명이 증가한 총 3,805명으로 사업비 162억원이 투입된다.

노인 일자리는 공익활동형(2,900명), 사회서비스형(605명), 시장형(200명), 취업알선형(100명) 등 총 4개 분야다.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공익활동형 일자리 보수는 월 30시간 근로 기준 월 29만원이다. 전년 대비 2만원이 증가했다.

사회서비스형은 참여 노인의 역량에 맞춘 지역사회 돌봄에 중점을 둔 일자리로 월 60시간 근로 기준 전년 대비 4만원이 증가한 63만4,000원을 지급한다.

시장형 일자리는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월평균 보수는 267만원으로 책정됐다.

취업알선형은 수요처와 연계하는 직종으로 근로계약서에 준해 보수를 지급한다.

신청자 기본 요건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며 일부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의 경우 60세 이상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주=조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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