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광주다운 정치 하겠다"

총선 북구을 출마선언

2023년 12월 06일(수) 18:00
전진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6일 내년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전 행정관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과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 기득권 안주 정치를 타파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국가 정상화를 위한 치열한 실천에 앞장서서 광주다운 정치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희망과 온기를 불어넣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전 전 행정관은 광주와 북구의 미래를 위해 공간, 교육 뿐 아니라 관광, 산단 4개 분야의 새로운 비전을 통한 북구 대 개조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교통체계 개편을 통한 단절된 도시공간 회복 ▲광주역 변화로 원도심 개발 동력 마련 ▲교육발전특구 북구 유치 ▲관광 킬러콘텐츠 형성 ▲노후산단 개조·전통산업 발전 등을 제시했다.

전 전 행정관은 “막대한 돈이 들고 조직이 동원된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줄세우기 정치 대신 시민 속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소통의 정치를 통해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전 행정관은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 국민소통위원, 제7대 광주시의원, 이재명대선캠프 광주사회혁신추진단장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빛고을비전창작소(정책플랫폼) 이사장 등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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