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양림선교여행' 상품 출시
2023년 12월 06일(수) 18:02
광주관광공사가 종교문화힐링 여행상품 ‘광주 양림선교여행’을 선보이는 팸투어를 운영한다.

1박 2일 코스로 개발된 여행상품은 선교사들과 기독 1세대의 헌신과 땀이 베인 양림동 일대를 투어하고 광주의 5·18 민주정신을 엿볼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또 광주만의 특색있는 전시, 공연, 먹거리를 접목해 이색 문화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여행상품은 광주에 최초로 기독교를 전파하고, 개화의 새 물결과 일제 치하에서 구국 운동의 계기를 마련했던 23인의 선교사가 묻혀있는 양림동 선교사묘역과 전남 최초의 선교사 배유지 목사, 클레멘트 오웬이 헌신한 수피아여학교를 포함한 양림동 선교지를 소개한다.

또 5·18 자유공원 및 1913송정역시장 등을 방문해 의향 광주의 민주정신을 공유하며, 광주 7미 중 하나인 송정리향토떡갈비를 맛보는 여정으로 이어진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6일 “옛 광주의 중심인 양림동에 선교사들이 보금자리를 틀고 학교와 병원을 설립했다”며 “국내 많은 순례지 중에서도 광주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성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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