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 치매안심 전남 실현”

도, 보성서 치매관리 발전대회
우수 사례 공유·유공자 표창

2023년 12월 07일(목) 18:36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7일 보성다비치에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 전남 실현’을 주제로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치매 유관기관과 시군 치매안심센터 사업 담당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우수사례 발표, 명사 초청 강연, 특화사업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 치매관리사업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 유관기관 유공자 8명에게 전남도지사 표창 등 포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고 실무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시군과 치매 유관기관의 치매관리 우수사례 36건(시군 22·유관기관 14)을 발굴, 심사를 통해 시군 2건, 유관기관 2건의 우수사례도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곡성군 치매안심센터의 ‘치매기억택시’ 운영 ▲영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전남도마음건강치유센터 ‘마음건강의 시작’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그린라이트(Green light) 치매가구 안전의 불을 밝히다’ 등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헌신하는 일선 사업 담당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에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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