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동구에 중입자가속기 유치하겠다"
2024년 02월 22일(목) 18:10
22대 총선 진보당 김미화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는 22일 “동구를 메디컬 시티로 만들기 위해 중입자가속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입자가속기는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며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며 “지역균형 발전과 메디컬시티 완성을 위해 중입자가속기를 호남권의 의료 중심지인 광주 동구에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고 광산·서구지역의 초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것을 없애기 위해 광주의료원을 설립하겠다”며 “지방의료원 설립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도록 하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중입자가속기 유치와 광주의료원 설립과 함께 김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아이돌봄·소아진료 공백제로 ▲자식보다 나은 공공 요양서비스 ▲생계 걱정없는 창작·공연 도시 구축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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