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광주 서구을 양부남·김경만·김광진 '경선'

권리당원 배제 100% 국민참여

2024년 02월 26일(월) 19:19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총선 예비후보(왼쪽부터 김경만, 김광진, 양부남)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전략 선거구로 지정한 광주 서구을이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는 26일 22대 총선 전략 선거구 공천을 추가로 발표했다.

양향자 의원이 탈당해 전략 선거구로 지정된 광주 서구을에서는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회 공동위원장, 김경만 의원(비례),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간 대결이 펼쳐진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이 배제된 100% 국민참여경선으로, 국민 5만명 대상 ARS 여론조사를 통해 진행하며 결선 없이 공천 후보를 확정한다.

이로써 광주는 8개 선거구 중 1차 발표에서 동남갑, 북구갑, 북구을 3곳, 3차 발표에서 동남을, 광산을 2곳, 4차 발표에서 광산갑 1곳, 7차 발표에서 서구갑 등 8곳 모두 공천 심사가 마무리됐다.

동남갑, 북구갑, 북구을 등 3곳 경선에서는 현역인 윤영덕, 조오섭, 이형석 의원이 각각 정진욱, 정준호, 전진숙 예비후보에게 패했다.

동남을과 광산을은 오는 28일까지 경선이 진행되며 광산갑과 서구갑도 조만간 경선 투표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민주당은 서울 마포갑에 영입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 서울 영등포갑에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 경기 성남 분당갑에는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을 전략 공천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공천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 중성동갑 지역구에 대해서는 27일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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