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함평·영광·장성 박노원 예비후보, 재심 청구

이개호 단수공천 철회 촉구

2024년 02월 27일(화) 18:20
박노원 예비후보는 2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전남 정치개역연대와 함께 민심에 역행하는 ‘이개호 의원 단수공천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노원 예비후보 제공
22대 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노원 예비후보는 27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개호 의원 단수공천에 반발,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토론장이 돼야 할 민주당 경선이 지역 국회의원의 욕심으로 무산될 위기”라며 “당과 당원, 지역민을 위해 전날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는 지난 8년간 당내 경선이 없었다”며 “이번 총선 또한 정책위 의장이 본인을 공천해 당원과 주민을 구경꾼으로 전락시키려고 한다. 단수공천은 기필코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도 이날 성명을 통해 “ ‘3회 연속 단수공천’은 12년간 당원들을 방관자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라며 단수공천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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