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나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쾌거”

산학연 연계 ‘교육·인재육성·취업’ 선순환 플랫폼 구축
“에너지밸리 산업인력 양성·산학협력 취업패키지 운영”

2024년 02월 28일(수) 19:59
신정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은 28일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나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대학·산업체 등 지역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공교육 질을 제고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기반 마련을 위해 도입됐다.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될 경우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지정은 물론 각종 규제 해소 등 정책적 지원이 제공된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시즌2’에 대응하고 혁신도시 정주 인프라 확충 및 공교육과 호응하는 글로벌 교육과정 개설을 위해 ‘나주 교육자유특구’ 유치를 추진해 왔다. 나주에 있는 각종 학교와 기업들을 연결해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취업패키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나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에너지밸리를 활용한 교육·인재육성·취업 선순환 플랫폼이 구축될 전망이다.

나주시는 선도지역으로 3년의 시범 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공식 지정된다.

신 의원은 “나주에는 여러 유형의 고등학교·대학교, 한전 등 16개 공공기관, 대형 연구시설 유치·에너지 클러스터가 조성돼 있다”며 “지역 내 산학연 자원을 연계한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또 “나주가 교육자유특구로 선정되기까지 애써준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나주시와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의원은 지난 20일 ‘명품교육도시 나주 만들기 공약’ 일환으로 글로벌 교육과 산학연 클러스터를 연계한 ‘나주 교육발전특구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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